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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 휴대폰 보조금 3월10일부터 축소
SK텔레콤은 휴대폰 보조금 지급 기준 및 금액을 조정한 이용약관을 지난달 30일 신고함에 따라 오는 3월10일부터 새로운 보조금 약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월 사용액 4만원 이상 고객에게 지급하던 기존 보조금 액수를 8년 이상 사용고객을 제외하고 1만원씩 낮췄다.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오는 20일부터 기존 대비 1만∼5만원씩 낮아진 보조금 제도를 시행한다. 이통 3사는 중고 단말기를 반납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급한다.
이통 3사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정보통신부에 보조금 지급기준을 신고했지만 늑장 고지 탓에 재신고하라는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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