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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방공무원 1636명 선발, 57.3%증가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1 16:20

수정 2014.11.13 17:15

경기도는 7∼9급 지방공무원 1636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938명)보다 57.3%증가한 것이다. 기초단체별로는 성남시가 156명으로 가장 많고 고양시 116명, 수원시 113명, 남양주시 104명, 안산시 97명, 화성시 96명, 부천시 65명 등 순이다. 경기도는 29명을 뽑는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888명, 사회복지직 156명, 토목직 132명, 건축직 75명 등이다. 직급별로는 7급 47명, 8급 28명이며 나머지는 모두 9급이다.


경기도는 청년실업 증가 등으로 응시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까지 7급과 9급 2차례로 나눠 시행하던 선발시험을 올해는 1회 행정직군, 2회 기술직군, 3회 7급 선발시험으로 보다 세분화하기로 했다.


또 전문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응시자격을 부여하던 기계, 전기 등 6개 직렬별 시험에 대해서도 전문인력 증가추세에 발맞춰 공개경쟁시험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필기시험 1회 공채는 4월28일(원서접수 3월13∼16일), 2회 공채 7월22일(원서접수 5월8∼11일), 3회 공채 10월 27일(원서접수 7월31∼8월3일) 각각 시행된다.


응시자격은 올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본적지가 경기도여야 한다.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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