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국방통합재정정보시스템 1단계 LG CNS 구축 완료 보고회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1 17:09

수정 2014.11.13 17:14


LG CNS는 국방부의 국방통합재정정보시스템 1단계 개발을 마치고 국방부 전산정보관리소 회의실에서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1단계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의 품목별 예산 관리 구조가 사업별 예산 관리 구조로 개편된다. 또 분리돼 있던 중기 계획 시스템, 예산 편성시스템, 회계 시스템이 통합 운영된다.


특히 전력단위 부대별 예산편성 체계가 하위 조직인 자원관리 부대별 예산편성 체계로 개편되면서 재정정보를 예산부서와 사업부서가 공유할 수 있게 됐다.

LG CNS는 “자금이체결과, 계약금액 등을 지출관과 민간 수령인에게 휴대폰 문자 서비스(SMS)로 제공하는 등 대국민 편의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전산정보개발2과 독고무 과장은 “각 부처간 재정업무 연계를 통해 질 높은 재정정보 생산과 행정효율성 제고 등 획기적인 업무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