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기아차, 9인승 ‘카니발 리무진’ 시판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1 17:24

수정 2014.11.13 17:14


기아차가 11인승 그랜드 카니발 차체에 9인승 시트를 적용한 ‘카니발 리무진(롱바디)’을 시판한다.

‘카니발 리무진’은 긴 차체에 3열 9인승 시트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2열 시트는 각각 독립시트로 제작돼 실내공간을 개선했다. 한 번의 레버 조작으로 시트를 2단으로 접을 수 있다.

3열 시트는 6대 4 분할 기능과 함께 실내 바닥에 격납이 가능한 ‘싱킹(Sinking)’ 기능이 추가돼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용도 놀이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는 EL(Electro Luminance) 광원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무드램프를 기아차 최초로 적용했다.

더불어 △오토슬라이딩 도어 △프라이버시 글래스 △슈퍼비전클러스터 △1∼3열 커튼 에어백 등 최고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해 고품격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카니발 리무진’의 가격은 3220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njsub@fnnews.com 노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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