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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택착공 전년보다 10%줄어

이종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2 08:34

수정 2014.11.13 17:12

지난해 각종 부동산관련 규제가 쏟아지면서 주택 착공 실적이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건축 착공 면적은 8487만㎡로 2005년의 8418만㎡에 비해 0.8%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2843만㎡로 전년보다 9.7% 감소하고 상업용도 297만㎡로 3.6% 줄어든 반면 공업용(1508만㎡)과 교육·사회용(753만㎡)은 9.9%, 7.7% 각각 증가했다.

주거용의 착공이 감소한 것은 아파트 담보대출 규제, 분양가 규제 등 정부의 각종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주택건설 환경이 나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건축 허가면적은 1억3327만㎡로 전년대비 19.5% 증가한 가운데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5386만㎡로 7.1% △상업용이 3257만㎡로 39.4% △공업용이 1681만㎡로 23.8% △교육·사회용이 1134만㎡로 15.0%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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