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외국인 현-선물 동시매수세, 은행-증권주 급등

김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2 13:34

수정 2014.11.13 17:11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3000억원 넘게 주식을 거두고 있다.

2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3045억원에 이른다. 코스닥 순매수 규모 역시 200억원을 웃돌았다.

선물시장에서도 4854계약의 순매수다. 전일 9000계약 가까이 거둬들인 것과는 차이를 보였지만 이날도 6000계약 이상을 사들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이날 증시에서 상승의 주인공은 증권업과 금융업종이다.


외국인이 금융업종 순매수 1689억원 중 1100억원이 은행업종에 집중됐다.
또 증권주들의 경우 평균 3% 이상의 상승률로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6.50포인트 오른 1409.18을 기록 중이다.
장중 1410선을 넘기도 했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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