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말말말] “색깔론을 내세워 국회의원을 쫓아내는 …” 外

김홍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4 20:13

수정 2014.11.13 17:08



▲“색깔론을 내세워 국회의원을 쫓아내는 것은 메카시즘”=원희룡 한나라당 대선후보. 4일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고진화 의원의 탈당을 주장한 당 참정치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인 유석춘 연세대 교수에 대한 즉각 해임을 요구하며.

▲“지도부에 있던 분들은 당의 단결을 위해야지, 탈당은 있을 수 없다”=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4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당이 분당 일보 직전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한길 전 원내대표, 강봉균 전 정책위의장을 겨냥, “이 분들이 동료의원들 탈당까지 도모한다는 보도가 오보이길 바란다”며 탈당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노무현 정권 출범 이후 의료분야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4일 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받은 자료를 근거로 지방 거주자가 수도권 병원에서 치료받은 비율이 2003년 7.6%에서 2005년 8.54%로 늘어나는 등 지방 환자들이 수도권에 있는 의료기관으로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최근 유행하고 있다는 ‘너나 잘하세요’라는 남한의 말이 생각난다”=유기준 한나라당 대변인. 최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한나라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을 비난하며 핵보유를 억지 논리로 선전하고 차마 입으로 옮길 수 없는 말로 매도한 것에 대해 맞대응. “우선적으로 북한 내부의 문제해결에 진력하여야 할 것”이라며.

▲“최근 유행하고 있다는 ‘너나 잘하세요’라는 남한의 말이 생각난다.”=유기준 한나라당 대변인. 최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한나라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을 비난하며 핵보유를 억지 논리로 선전하고 차마 입으로 옮길 수 없는 말로 매도한 것에 대해 맞대응. “우선적으로 북한 내부의 문제해결에 진력하여야 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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