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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Net, 올 매출목표 301억원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5 13:31

수정 2014.11.13 17:07

케이엘넷(KL-Net)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보다 24% 증가한 301억원으로 설정했다.

물류IT전문기업 KL-Net(대표이사 박정천)은 5일 올해 매출300억원을 돌파하고 전자태크(RFID), u-GIS 등 신규사업 추진,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9% 증가한 30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1% 증가한 33억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1월 11일 동부상호저축은행과의 항소심 결과, 100% 패소했던 1심 판결이 취소되고 70% 승소함에 따라 앞으로 있을 나머지 5건의 항소심 판결에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어 올해 상당한 특별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L-Net은 RFID, u-GIS, LBS 등 신기술을 이용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물류솔루션의 해외시장 진출 실현으로 해외수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성과제도 확립 및 직원교육 강화, 서비스혁신 등을 통해 내부역량 강화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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