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KT 와이브로 이용료 70%할인 고객유치 시동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5 13:38

수정 2014.11.13 17:07


KT가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의 고객 유치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KT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내달 31일까지 ‘KT 와이브로 페스티벌’을 펼쳐 주요 고객이 될 젊은 층의 학생들과 직장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

이번 행사기간에 와이브로 가입고객들에겐 가입비(3만원) 면제와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6월까지 월 사용료도 70% 할인해준다.

이를위해 KT는 기본제공 데이터량이 무제한인 ‘와이브로 프리’(월 기본이용료 1만6000원)와 ‘와이브로 세이버’ (6000원, 기본 데이터량 500MByte), ‘와이브로 베이직’(7500원, 800MByte), ‘와이브로 스페셜’(9000원, 1.5GByte) 등의 할인요금제를 내놓았다.

아울러 KT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PC카드(PCMCIA카드)와 와이브로 노트북을 할인 판매한다.
센스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와이브로 PC카드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KT는 특히 고객들이 쉽게 와이브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서울 전 지역과 분당의 KT 플라자내 대리점, 용산상가,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센터 등의 삼성 디지털 프라자로 가입장소를 확대했다.

이밖에 KT는 스마트폰, USB카드, 울트라 모바일 PC(UMPC), PMP 형태의 다양한 단말을 출시한다.


KT 표현명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오는 4월부터는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도시에서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 중에도 인터넷에 접속해 편리하게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쇼핑, 교통, 금융 등 생활 정보와 동영상 UCC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KT 와이브로 페스티벌은 www.ktwibro.com 참조.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사진은 정과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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