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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콤, 의료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설명회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5 16:47

수정 2014.11.13 17:07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공급 및 서비스 전문기업 트라이콤 (대표이사 김정) 이 지난 4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의료 경영 심포지움’에 참가해, 의료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네트워크병원협회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따른 개원의의 경영전략’이란 주제로 500여명의 병원관계자가 참석 8시간여에 걸친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 날 트라이콤은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 고운세상 네트웍스와 공동 진행하고 있는 MNUC(Medical Unified Communication)시스템에 대한 시현을 진행했다.

이번에 소개된 솔루션으로는 메신저 기반의 영상통화기능, HD 장비와 연동된 HD급 원격진료시스템, MPS 등 병원특화 솔루션과 연계된 Data 공유 시스템 등이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Office Communicator 와 연동된 메신저 기반의 IP전화기 시스템은 네트워크병원의 기본 통신인프라의 혁신을 꽤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MNUC의 IPT솔루션은 거리상 떨어져있는 병원들간의 사내통신 전화망 기능제공과, 메신저를 통한 전화걸기 및 받기, 화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며 일반 전화에 비해 통화료가 30%이상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트라이콤은 앞으로 고운세상 네트웍스와 협력해 관련 솔루션 개발을 통해 본격적으로 의료시장에 MNUC시스템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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