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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올 매출 450억” 김진태사장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6 09:05

수정 2014.11.13 17:06

“2007년은 성장동력에 점화하는 한 해로 삼겠다.”

김진태 이수유비케어 사장(사진)은 5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까지가 성장기반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신규 사업을 통해 성장동력에 재점화를 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45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2배가 넘는 27억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반사업을 통해 구축한 의료네트워크와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의료 기업간거래(B2B) 유통서비스사업, U-헬스케어 분야의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수유비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약국과 의원은 1만6000여 곳. 120만명의 일반회원과 전국 19개 대리점 등 영업 및 서비스 조직을 갖췄다.
이수유비케어는 이들의 조직적인 유통망을 강화하고 최대한 활용해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까지 폭 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의약품 시장에서 전자상거래는 아직 5% 미만이기 때문에 잠재력이 크고 파괴력이 있다”면서 “의약품전자상거래(메디온) 등 기타 유통부문에서 2배 성장한 71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 말했다.


이와 함께 이수유비케어는 올해에도 기반사업인 병·의원 정보화 시스템(EMR)인 ‘의사랑’과 약국 정보화 시스템 ‘엣팜(@Pharm)’ 등의 보급을 확대해 국내 EMR 시장점유율 1위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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