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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솔루션시장 1조여원 규모, 한국IDC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6 11:00

수정 2014.11.13 17:05

올해 국내 스토리지 솔루션시장(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함)이 지난해 대비 5% 증가한 1조 414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이 시장은 앞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4.9%씩 성장해 2010년 1조 2063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각각 연평균 11.9%, 7.4%로 성장해 스토리지 솔루션시장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인 한국IDC는 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토리지/정보 인프라 포럼 2007’을 개최하고 이 같은 전망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라함 펜 IDC 아태지역 스토리지 총괄 부사장을 비롯, IBM, 시만텍, HP, HDS, EMC 등 업계 관계자들이 발표에 참여했다.


한국IDC 박예리 연구원은 “오늘날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정보기술(IT)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스토리지 인프라도 기술적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그리드 기반의 가상화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채택, 진화해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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