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9일 민생회담, 사립학교법도 논의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6 16:43

수정 2014.11.13 17:04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오는 9일 민생회담에서 사립학교법과 사법개혁법도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이 6일 밝혔다.

유 대변인은 “양측은 민생회담에서 민생경제와 관련된 법안들을 주로 논의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3차 실무접촉에는 청와대 이병완 비서실장, 정태호 정무팀장과 이주영 수석정조위원장, 박재완 대표비서실장이 참석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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