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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화 세뱃돈 세트’ 인기

홍순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6 17:45

수정 2014.11.13 17:04


설을 맞이해 외환은행이 출시한 ‘외화 세뱃돈 세트’가 절판되자 은행 측은 30만세트를 추가 제작해 5일부터 판매를 재개했다.
외환은행 본점에서 한 고객이 미화 2달러, 유로, 중국 위안 등이 들어있는 세뱃돈 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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