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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6 17:51

수정 2014.11.13 17:03



채권시장이 강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단기 자금시장의 안정과 경제지표 개선 등이 채권 투자자들의 심리 회복을 돕고 있다고 진단한다.


6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5.01%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3%포인트 내린 4.97%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6%포인트 하락한 5.10%로 거래를 마쳤다.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AA-와 BBB-도 각각 0.03%포인트 내린 5.34%, 8.14%를 기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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