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키움증권,베트남 주식시장 진출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6 17:59

수정 2014.11.13 17:03



키움증권(대표이사 김봉수)은 6일 베트남 IBS증권사, KTB자산운용과 3사 간 상호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현지 시간 오전 10시 베트남 IBS증권 본사에서 있었던 업무 제휴를 통해 키움증권은 베트남과 협력관계를 구축, 베트남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키움증권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베트남 주식시장과 상장기업 및 국영기업의 민영화에 대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베트남 기업의 해외 기업공개(IPO)에 대해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IBS증권 온라인 트레이딩시스템에 대한 구축도 지원하며 IBS증권 민영화 시 지분 출자와 현지 자산운용사 설립에 대한 공동의 투자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향후 키움증권과 KTB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의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하여 베트남에 대한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IBS증권은 지난 2000년 10월 베트남의 4대 국책은행 중 하나인 공상은행이 100% 출자해 설립한 증권사로 베트남 최대 증권사 중 하나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사진설명=키움증권 김봉수 사장, IBS증권 팜 티 투옛 매이 사장, KTB자산운용 장인환 사장(오른쪽부터)이 양해각서에 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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