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문화산업 투자 1000억대 조합 결성”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6 18:04

수정 2014.11.13 17:03


공연예술, 애니메이션, 인터넷 콘텐츠 등 문화산업 분야와 특허기술 사업화 기업에 투자하는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이 결성된다.

한국벤처투자는 2006년도 한국모태펀드 3차 출자 조합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제안서를 제출한 11개 조합 중 6개 조합이 최종 선정됐으며 모태펀드에서 355억원을 출자해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조합이 결성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조합은 알케이캐피탈(특허), 아이엠엠 인베스트먼트(공연예술), 소빅창업투자(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이수창업투자(영화), 미시간 벤처캐피탈(영화 및 공연), 한국기술투자(모바일 및 인터넷 콘텐츠)로 투자 분야가 다양화됐다.

특히 공연예술 분야,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분야, 모바일 및 인터넷 콘텐츠 분야의 투자조합에 대해 처음으로 모태펀드 출자가 이루어져 해당 분야의 투자 수요를 해소함과 동시에 문화 산업의 투자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조합들은 상반기 중 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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