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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컬러재킷폰 출시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7 12:42

수정 2014.11.13 17:03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휴대폰 커버로 교체할 수 있는 ‘컬러재킷폰(SCH-B660, SPH-B6600, SPH-B665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애니스타‘의 ‘박봄폰’으로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은 ‘컬러재킷폰’은 휴대폰 전·후면 커버를 다양한 색상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 폴더 디자인이다.

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마치 옷을 갈아입듯 자신만의 휴대폰 스타일을 연출할수 있다는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전면과 후면이 한 세트인 커버는 손으로 잡아 당기는 것만으로 쉽게 교체하거나 고정할 수 있다.스칼렛레드, 펄화이트, 인디고블루, 블루진, 스윗핑크, 그램골드, 레몬그린 등 7개 컬러가 있다.


삼성전자는 초기 3만대는 제품 홍보를 위해 7가지 모든 컬러의 커버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이후 3가지 기본 제공 컬러(스칼렛레드, 펄화이트, 인디고블루) 이외의 4가지 추가 컬러(블루진, 스윗핑크, 그램골드, 레몬그린) 커버는 별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카메라를 천천히 상하 좌우로 이동하면 넓은 공간의 장면을 연속으로 자동 촬영하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가격은 40만원대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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