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지난달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보합

김용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7 13:06

수정 2014.11.13 17:02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공산품 가격 안정에 힘입어 전월대비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은 ‘1월 생산자물가 동향’을 통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보합(0%), 전년동월대비로는 1.5% 상승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전월대비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11일 마이너스 0.5%에서 12월 0.1% 상승으로 돌아선 후 올해 1월에는 보합세로 다시 하락했다.


한은은 “과실류, 축산물의 출하감소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2.8%나 급등하고 전력,수도,도시가스 요금이 0.8%, 서비스 가격이 0.6% 올랐으나 원유 및 비철금속 등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공산품이 내림세(-0.4%)를 보이면서 생산자물가가 전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yongmin@fnnews.com김용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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