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진화하는 CMA]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 자산관리CMA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7 17:43

수정 2014.11.13 17:01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우선 365일 자유롭게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뱅킹서비스와 더불어 CMA에서 직접 펀드가입 및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통예금처럼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유휴 자금을 RP에 안정적으로 투자, 최고 연 4.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기존의 CMA들이 제시하는 은행대비 수익성 우위와 편의성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 계좌에서 주식거래는 물론 미래에셋의 우수한 펀드상품 및 채권, ELS, 신탁상품까지 거래가 가능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원스톱 서비스로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체크카드 기능이 추가돼 CMA를 통해 펀드거래, 주식거래, 은행 CD기를 통한 입·출금은 물론, 계좌의 잔고 내에서 전국 및 해외 신용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더욱이 체크카드의 부가 서비스로 GS칼텍스 주유시 ℓ당 40원 적립, 놀이공원 50%할인, 삼성화재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연회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