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주얼리업체 “밸런타인데이 잡아라”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7 18:33

수정 2014.11.13 17:00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주얼리 업체들이 연인들을 겨냥한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프랑스 주얼리 프레드(FRED)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한 ‘쿠 드 푸드르(Coup de Foudre)링’을 출시했다. 프랑스어로 ‘첫 눈에 반했습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쿠 드 푸드르링’은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있다. 프레드는 프랑스에서 특별히 제작한 초콜릿과 함께 이니셜을 새겨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와로브스키에서는 ‘love you more more’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으로 커플 목걸이와 함께 크리스털하트를 안고 있는 크리스베어를 출시했다.

또 세린느는 세인트 밸런타인데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7개의 행운을 의미하는 7개의 펜던트로 구성된 ‘러키 세라믹’을 출시했다.
각각의 펜던트는 사랑받는 이를 지키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와치에서는 사랑을 이뤄줄 주술 인형을 모티브로 제작한 시계와 주술인형이 세트인 ‘feel my love’를 출시했으며 까르띠에서는 1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밸런타인 펜던트’를 출시했다.
이 펜던트는 화이트, 옐로, 핑크, 골드가 결합돼 ‘트리니트’라 불리며 사랑·믿음·충성을 의미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