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선물·옵션

선물, 외국인 순매수 축소…기관 순매수 전환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8 14:28

수정 2014.11.13 16:59

8일 지수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오후들어 순매수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0분 현재 외국인들의 지수선물 순매수 규모는 374계약으로 오전 2000계약 이상에서 5분의1 규모로 줄였다.

그러나 오전에 지수선물을 매도하던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 같은 시각 600계약 정도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베이시스는 0.78포인트 수준으로 내려가지 않고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차익거래로 1020억원 정도 현물시장에 유입되고 있지만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오후들어 1755억원 이상 순매도로 방향을 바꿈에 따라 비차익거래로 681억원 정도가 매물로 나오고 있다.


한편, 개인은 지수선물은 순매도세로 일관하고 있으며 코스피시장에서는 146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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