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中企 기술개발자금 5071억 지원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08 17:25

수정 2014.11.13 16:58



올해 중소기업 기술 개발 자금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총 5071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을 촉진하고 우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2007 기술혁신 자금’ 지원계획을 8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 예산중 5071억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 기존 기술 상품화, 판로지원,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 등의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기술혁신 개발 사업에 1995억원, 개발 기술 사업화 지원에 1000억원 등을 지원한다. 특히 첨단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 선도형기술 150억원, 신기술평가 과제 50억원 등 전략과제 부문에 지난해보다 51.6%나 증가한 1055억원이 책정됐다.
또한 선도 기술 상품화를 돕는 기술 사업화 자금 1000억원은 올해부터 담보없이 신용 대출키로 했다.
이밖에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에 733억원,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에 300억원이 지원되는 등 모두 5071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 송재빈 기술경영혁신본부장은 “5000억원 규모의 기술지원은 사상 최대 액수”라며 “사업별로 지원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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