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진공,中企지원 ‘코리아데스크’ 필리핀에 설치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1 15:25

수정 2014.11.13 16:55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올 2월부터 필리핀 투자청 내에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아데스크는 지난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필리핀에 진출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원스톱 지원창구다.

특히 코리아데스크에 중진공 투자전문가 1명이 파견돼 필리핀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의 상담 및 인·허가 절차를 지원함으로서 필리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코리아데스크는 아세안시장으로의 진출 교두보 및 전략적 요충지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데스크의 지원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은 중진공 국제협력사업처(02-769-6842) 또는 필리핀 투자청 코리아데스크(63-2-897-6682, 교환 226)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한국의 필리핀 투자액은 지난해 10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필리핀 투자국 중 미국을 제치고 1위의 투자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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