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은 한방화장품 ‘산심’의 모델로 탤런트 최정원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소문난 칠공주의 ‘미칠이’로 스타 반열에 오른 최정원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고급 화장품 산심의 컨셉트에 적합해 발탁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이번 모델료는 연간 4억원 수준이다. ‘110년 산삼 부정근 추출물’을 함유한 산심은 30대 후반부터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2002년 1월 출시 이후 매년 20∼30%의 매출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세이브 백화점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국화장품은 이번 최정원을 모델로 선정하면서 더욱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고은경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