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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조영주 사장 3GSM회의 기조연설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1 16:50

수정 2014.11.13 16:55


KTF 조영주 사장(51·사진)이 3GSM 세계회의 바르셀로나(이하 3GSM 바르셀로나)에 참석, 기조연설을 한다. 조 사장은 3GSM 바르셀로나 첫날인 12일 오전 ‘3GSM 리더십 서미트(Leadership Summit) 2007’ 세션에서 ‘이동통신사의 혁신적 서비스와 그 역할’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번 기조연설은 GSM 협회 정회원사의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한국 이동통신 시장의 현황을 소개하고 KTF가 추진하고 있는 ICET(정보·커뮤니케이션·엔터테인먼트·거래)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조 사장은 특히 오는 3월 세계 최초로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하는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와 이를 중심으로 하는 데이터 서비스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앞서 조 사장은 11일 열린 GSM 협회 이사회(Board Meeting)에 참석했다.
조 사장은 지난해 11월 2007∼08년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된 바 있다.
GSM 협회 이사회는 협회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12개 대형 통신그룹과 이들의 추대를 받은 9개 각 지역 사업자의 대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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