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420선대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실익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란 보인다.
특히 환율과 외국인, 시장베이시스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박스권 움직임이 심해지는 한주가 될 것”이라며 “일본증시의 경제지표 발표와 해석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