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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주식형 해외펀드 30% 비과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2 09:35
수정 2014.11.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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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해외투자펀드 330개 가운데 양도차익 비과세 대상인 주식형은 98개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의 30% 규모다.
또 수탁고 규모는 8조2375억원으로 전체 해외펀드 14조9389억원의 55%를 차지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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