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설에 아프면 1339로 전화하세요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2 11:39

수정 2014.11.13 16:54


“설에 아프면 1339로 전화하세요”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중 환자가 발생해 진료불편을 겪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가벼운 증상이나 증상을 잘 모르는 일이 일어났다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9, 휴대폰은 지역번호+1339)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으면 된다.필요하면 가까운 당직의료기관 또는 당번약국을 안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위중한 환자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에 연락한다면 상담의사가 증상을 판단, 최적의 응급의료기관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19구급대도 이용가능하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재해, 대형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16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가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고,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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