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원장은 핵의학, 방사선의 인체영향연구 분야에서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방사선보건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원장은 앞서 지난해 7월 발간된 세계 인명사전(마퀴스 후즈 후)에 등재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IBC로부터 ‘2007 올해의 국제의학자’에 선정돼 세계적 의학자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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