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헤라,김태희 첫 CF 공개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2 17:12

수정 2014.11.13 16:48


아모레퍼시픽은 헤라 모델로 김태희를 영입한 후 첫번째 CF ‘더 루즈 홀릭’ 편을 내보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는 고풍스러운 대저택에 살던 김태희가 평범한 일상 속에 들어가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영상으로 보여준다. 김태희는 고풍스러운 성과 카탈루냐의 고딕 스타일 거리, 이국적인 재즈바 등을 배경으로 헤라의 브랜드 컨셉트인 ‘신비스러우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청순한 이미지의 김태희표 메이크업도 헤라의 히트 아이템 더 루즈홀릭과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을 만나면서 강렬하고 매혹적인 유혹의 이미지로 변신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태희는 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헤라 CF의 특성상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꼬박 12시간 이상 촬영이 진행됐지만 연신 웃음으로 촬영에 임했고 성곽을 내려오는 힘든 와이어 장면도 대역 없이 소화해 냈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헤라는 지난주 첫 선을 보인 ‘더 루즈 홀릭’ 1편에 이어 4월, 9월에 2, 3편을 내보낼 예정이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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