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오일뱅크 이웃돕기 쌀 1004포대 전달

박민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2 17:35

수정 2014.11.13 16:47


현대오일뱅크는 12일 10㎏들이 쌀 1004포대를 서울 월계동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전가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가연은 현대오일뱅크가 제공한 쌀 전량을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어려운 이웃 10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해 가을 현대오일뱅크 충남 서산시 대산 공장의 인근 농가에서 생산한 10㎏ 최상급으로 2000만원 규모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02년부터 대산 공장 인근 농촌지역을 돕기 위해 지금까지 20억원(1500t) 상당의 쌀을 수매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신방호 부사장은 “지역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에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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