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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전장 자사주 취득 연장, 주가 반등

김재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3 13:34

수정 2014.11.13 16:42

동해전장이 자사주 취득 연장 결정으로 주가가 반등했다.

동해전장은 13일 10억원 규모로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 기관은 신한은행이다.

현재 회사측이 직접 보유한 자사주는 136만여주로 7.6%이며 신탁계약 등에 따른 간접보유주식은 67만여주로 3.7%다.


이에 따라 동해전장은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상승세로 반전 오후 1시25분 현재 전일보다 0.88%(15원)오른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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