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한국IBM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터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3 13:39

수정 2014.11.13 16:42


한국IBM이 올해를 내부 조직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재도약과 고속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IBM은 1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사업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비즈니스와 기술의 두 축을 중심으로 고객 가치 전달을 위한 혁신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한국IBM은 SOA(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리더십 유지,메이프레임의 가치 전달,고품질의 비즈니스 및 기술 서비스,글로벌 선진 서비스의 도입,중소기업(SMB)시장 우위 확보 등 5가지를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중 SOA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기반으로 국내 고객에게 비즈니스 유연성,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한단계 높은 수준의 SOA 구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메인프레임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고객의 컴퓨팅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고품질의 비즈니스 및 기술 서비스. 서비스의 제품화와 서비스 운영 방식의 과학화를 통해 체계화, 계량화, 표준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IBM은 특히 시스템z와 SOA의 경우 각각 전담팀을 구성해 전사적인 자원을 집중,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휘성 사장은 “IBM은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하게 통합된 회사로서 글로벌IBM의 33만명이 한국 고객을 지원하는 개념으로 조직 운영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운영과 글로벌 리소스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의 모델을 국내 시장에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ktitk@fnnews.com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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