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인+지)한국저축은행 길동,노원역 동시 오픈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3 14:45

수정 2014.11.13 16:41


한국저축은행은 오는 21일 강동구 길동역점과 노원구 노원역점을 동시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저축은행은 이번 개점을 기념해 관계사인 진흥,경기저축은행과 함께 ‘36개월 무궁화정기예금’을 연 5.95% 금리로 출시키로 했다. 한국 200억원, 진흥 400억원, 경기 400억원 등 총 1000억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동 상품 가입 후 2년 경과한 고객에 한해 중도해지 시 낮은 수준의 해지이율을 적용하는 대신 5.8% 금리를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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