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신헌철 SK사장, 사실상 연임 확정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3 16:31

수정 2014.11.13 16:41

신헌철 SK㈜ 사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신 사장은 앞으로 3년 동안 매출액 24조원의 거함 SK㈜를 이끌게 된다.

SK㈜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3년 임기가 끝나는 신 대표이사 사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하기로 하고 오는 3월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SK㈜는 또 이날 신 사장과 함께 임기가 끝나는 조순 전 부총리, 남대우 전 신보창업투자 대표, 오세종 전 장기신용은행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 서윤석 이화여대 경영대학장 등 5명의 사외이사(감사 겸임 2명 포함)도 재선임하기로 했다.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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