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철강업계, 설 맞이 사회봉사활동

박민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3 15:33

수정 2014.11.13 16:41

철강업체인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설을 맞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나섰다.

현대제철은 13일 ‘행복 바이러스 전파’ 행사를 마련해 임직원 일동이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과일 및 생활필수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행복담은 선물세트’로 이름붙인 이 선물에는 제수용으로 사용가능한 사과와 배, 대추, 곶감 등이 담겼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칫솔과 치약, 비누 등 생활필수품도 들어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인천과 포항, 당진 등 3개 공장 소재 지역 2000세대를 방문했다.


동국제강도 산하 송원문화재단을 통해 독거노인을 지원한다.


오는 15일까지 포항제강소, 인천제강소, 부산공장 등 사업장 인근 독거·극빈 노인 150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 하고 일인당 25만원씩 생활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원문화재단은 지난 1996년 고(故) 장상태 회장이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해야 한다는 취지로 1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다.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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