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사)채권시황, 5년만기 0.01% 오른 4.97%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3 15:48

수정 2014.11.13 16:41


채권시장이 약세(금리 상승)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금통위 이후 시장을 이끌만한 재료가 없는 만큼 외국인 등의 매매 동향에 주목해야한다고 전망한다.


1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97%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도 0.01%포인트 상승한 4.93%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02%로 거래를 마쳤다.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AA-와 BBB-도 각각 0.01%포인트 상승하면서 5.31%, 8.10%를 기록했다./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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