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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통신 ‘마케팅 선언’] LG파워콤,수도권·광역시 1030세대 영업집중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3 17:49

수정 2014.11.13 16:39


LG파워콤은 올한해 200만 가입자 달성과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돌풍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개시 1년여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지난해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겠다는 의지다.

이를위해 속도,품질 경쟁력과 함께 ‘고객밀착 현장경영’으로 고객서비스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과 광역시의 ‘1030’세대를 ‘엑스피드’ 주요 타깃으로 삼고 영업을 집중한다. 빠른 속도를 테마로 한 TV광고, 게릴라 마케팅 등을 통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광랜화에 불을 당긴 LG파워콤은 광랜 커버리지를 올해는 10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또 일반 주택도 옥외용 광랜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광랜 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투자할 계획이다.

LG파워콤은 올해 200만 가입자 확보를 기반으로 인터넷 전화, IPTV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인터넷전화, IPTV를 묶은 TPS도 올해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LG파워콤은 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
고객들이 체감하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비포서비스제도, 고객이 참여하는 해피콜시스템을 확대한다. 고객 피해가 발생한 영업대리점은 ‘삼진 아웃제’를 통해 관리한다.


이밖에 PC기반의 고화질 VOD서비스인 ‘채널 라떼(Ch.라떼)’에는 UCC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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