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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5년물 0.02%p 내린 4.95%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4 16:04

수정 2014.11.13 16:35

채권시장이 강세(금리 하락)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막판 매수세에 금리가 하락했지만 시장 참가자들의 보수 대응을 예상했다.


1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95%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도 0.01%포인트 하락한 4.92%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00%로 거래를 마쳤다.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AA-와 BBB-도 각각 0.02%포인트 하락하면서 5.29%, 8.08%를 기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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