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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주-다이와 1년 4000만엔 용품계약

김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4 17:08

수정 2014.11.13 16:34


일본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현주(27)가 다이와와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용품브랜드 다이와는 신현주와 1년간 4000만엔에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별도로 지급된다.


2005년부터 일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신현주는 지난해 이토엔 레이디스토너먼트 우승을 포함해 준우승 4번을 차지하며 상금 랭킹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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