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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주차타워 신축 2000대 수용

정영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4 21:24

수정 2014.11.13 16:31



KTX 광명역 주차장에 주차타워가 신축돼 2000대가 넘는 차량을 수용하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광명역에 증설된 주차타워(기존 205대)를 15일부터 운영, 470대를 추가로 주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역은 총 2082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그동안 불법 주정차 등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상반기 중으로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어서 역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주차타워 건설로 광명역의 극심한 주차난이 일부 해소되겠지만 주차장을 계속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광명역을 이용하는 고객은 전철과 셔틀버스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steel@fnnews.com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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