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프리샛, 티펙(TPEG) DMB모듈 195억 원대 공급계약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5 10:13

수정 2014.11.13 16:30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모듈 전문업체 프리샛은 내비게이션 제조업체인 이더피아에 ‘티펙(TPEG)’이 지원되는 DMB 모듈 ‘FSM-820T’를 1년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급 금액은 195억원.

‘FSM-820T’는 지난해 12월 프리샛의 자체기술로 개발, 출시된 제품으로 DMB망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신 받아 지도상에 막힌 길을 표시해주는 티펙 기능을 지원하는 DMB모듈이다.

프리샛의 임광석 대표는 “금번 이더피아와의 계약 체결로 1·4분기에 이미 지난 해 총 매출 규모의 91%에 해당되는 매출액을 확보했다”며 “특히 ‘FSM-820T’ 모듈에 대한 기술적 안정성을 인정 받게 된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프리샛은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처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추후 일본 진출 등 국내외 DMB모듈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sejkim@fnnews.com김승중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