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캐릭터완구 사업권 획득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5 17:37

수정 2014.11.13 16:25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손오공은 15일 “SK C&C와 함께 새 애니메이션 ‘라라의 스타일기’에 대한 캐릭터 완구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라라의 스타일기’는 G&G엔터테인먼트사가 일본 쇼프로(ShoPro)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키라링 레볼루션’의 한국판.

총 30분물 52부작으로 구성된 ‘라라의 스타일기’는 주인공 라라가 연예인이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일본판 ‘키라링 레볼루션’은 TV도쿄를 통해 방영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캐릭터를 활용한 피규어, 팬시, 완구, 캐릭터 카드 등 다양한 상품도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오공은 “애니메이션 방영에 맞춰 15종의 완구제품을 출시하고 극의 전개에 따라 신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라의 스타일기’는 오는 23일부터 KBS1 TV를 통해 방영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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