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한곳에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5 17:38

수정 2014.11.13 16:25



국내외 디자인계 유명 인사들이 오는 4월 서울에 모인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일규 원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외 디자인 석학, 디자이너, 산업계 인사 등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디자인 대토론회를 4월20일 경기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디자인진흥원이 현재 섭외 중인 VIP 초청 대상자는 “애플 MP3플레이어 ‘아이팟’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 21세기를 디자인 시대로 명명한 석학 톰 피터스를 비롯해 재임 기간 중 디자인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고 이 원장은 말했다.

이와 함께 국제대회와 함께 범디자인계 걷기대회도 열린다.
4월21일 개최 예정인 디자인계 걷기대회는 ‘100만 디자이너 시대’를 맞이해 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고 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한편 진흥원은 국민의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제작키로 했다.


3월 말부터 SBS 주말극으로 방영될 드라마는 ‘그린로즈’(연출 김수룡 PD). 디자이너가 극중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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