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인턴십 과정 운영 ▲IT 청년봉사단 파견 등 국제협력사업 ▲지역주민 노인 정보화 교육 ▲내고향 IT봉사단 파견 ▲사랑의 PC 수집 및 보급 ▲정보격차해소 정책 개발·연구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지역밀착형 정보격차해소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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