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설연휴이후 조정, 저가매수 기회로”

김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6 11:07

수정 2014.11.13 16:24

설 연휴 이후에도 국내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박스권에 머물겠지만 증시호재 요인들이 증가하는 만큼 안도랠리가 진행중이라는 것. 하지만 일본 금융정책위원회 정책금리 인상여부는 주목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였지만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예상치(3.8%)를 훨씬 웃돈 4.8%가 기록됐기 때문이다. 인상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이다.


다만 물가상승폭이 작고 소비회복세도 지연되고 있어 금리인상을 실시하기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높은 상태다.

신영증권 이승우 연구원은 “연휴 이후 시장은 수급장이 강화될 것”이라며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수규모에 주목해야 한다”고 내다 봤다.


이 연구원은 또 “국내 증시가 안정적 흐름을 이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설 연휴 이후 단기조정 기간을 저가매수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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