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말말말] “어거지로 지어내서 하는 것도 네거티브”外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19 14:48

수정 2014.11.13 16:23


▲“어거지로 지어내서 하는 것도 네거티브”=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19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박 전 대표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이 최근 정인봉 변호사의 검증 주장과 관련해 박 전 대표 책임론을 거론하는 데 대해 “거기서는 그렇게 하는 모양이라서 그렇게 보시는 것 같다”며.

▲“질병이 무서워 아예 교역의 빗장을 완전히 걸어두자는 식으로 과민반응하면 질병보다 더한 어려움을 자초할 수 있다.
”=조원동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최근 국정브리핑에 올린 ‘칭기즈칸과 WTO 체제’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미국은 쇠고기 문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대상은 아니나 협상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중요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하며 쇠고기 뼛조각을 둘러싼 한·미 통상 마찰을 바라보는 재경부의 시각을 대변하면서.

▲“총리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오로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정을 충실히 챙기겠다는 일관된 소신에 따른 것일 뿐.”=총리실. 한명숙 총리가 최근 들어 부쩍 지방 민생 행보를 가속화하면서 지역 살리기와 이미지·인지도 제고라는 부수효과를 통해 향후 당 복귀 후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정치적 포석도 깔려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자.

▲“피고인이 주장하는 사정만으로 음주운전 행위가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할 수 없으며 피고인의 음주운전 사실이 운전을 마친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된 것이라고 해도 도로교통법 위반죄를 면할 수는 없다.”=대법원 1부(주심 고현철 대법관). 피고인이 불과 6m를 운전했다고 하나 혈중알코올 농도 0.185%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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