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코(대표 이봉수)는 아기를 목욕시킬 때 적합한 물 온도인 38도 상태를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는 탕온계를 출시했다.
하마 모양의 탕온계(사진)는 아기를 씻기는 욕조 물에 온도 38도 구간에 OK 표시를 해 두고 띄워두고 물의 온도 변화를 수시로 점검하면 된다. 온도 측정 기능뿐 아니라 아기가 목욕하는 동안 재미있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컬러는 핑크, 블루 2종류. 가격 8000원. (02)568-0470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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