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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두산경영대상’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2.20 09:07

수정 2014.11.13 16:20

두산그룹은 ‘2007 두산 경영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두산 경영대상은 전년도 두산그룹의 각사의 경영실적과 이자 및 세전이익(EBIT) 성장 등을 평가해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회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매출 21.7% 증대, EBIT 62.7% 성장을 실현한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BG 부문이 대상을 차지했다.

경영혁신상은 두산엔진에 돌아갔다.


특별상은 두산메카텍, 두산중공업 주단BG, ㈜두산 주류BG, 두산프라코어 건설기계 BG 등 4개사가 받았다고 두산그룹측은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용곤 회장은 “‘2007년은 두산의 글로벌라이제이션 가속화의 해’라고 말하고 ‘글로벌 매니지먼트, 글로벌 코어 테크놀로지, 글로벌 탤런트(인재) 등 2007년 3대 실천 전략을 완수, 글로벌시장에서 두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수상한 6명의 최고경영자(CEO)에게는 ‘한 말(斗) 두 말 쌓아 올려 큰 산(山)을 이루어라’라는 취지에서 금됫박이 증정됐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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